크리에이터가 사는 방【여고 1 인테리어 셀렉트 D&DEPARTMENT PROJECT】

『나가오카켄메이의 집 같은 방』 일이 끝나면 술과 음악과 책. 좋아하는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매월, 이 방에 묵게 되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반입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의자는 니체어. 일본인 디자이너 신이 맹(니타케시)의 걸작입니다. 그리고 음악. 고급 오디오의 고품질을 지닌 소리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그렇게 가치있는 (웃음) 음질로 공간에 음악을 흔들고 싶다. 숙소에 소리는 섬세하지만, 아무쪼록 옆쪽에 배려 받고, 내가 언제나 즐길 수 있도록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책과 LP는 조금씩 반입하여 늘려갑니다. 처음에는 적습니다만, 이 방에서 차분하고 읽고 싶은 책만을 엄선해 책장에 두어 둡니다. 읽으면 되돌려 놓아주세요. 감동한 페이지에 스티커 메모를 끼워 둡니다. 약간의 시간이지만, 비슨 D & DEPARTMENT MIE 그리고이 나가오카 룸을 즐길 수 있으면 기쁩니다. 소중한 사물이므로, 아무쪼록 사용한 후에는 되돌려 놓아 주세요. 술은 가게에서. 마음에 드는 것은 현지의 일본술과, 내가 라벨 디자인을 한 키잔 와인(야마나시). 천천히. D&DEPARTMENT 창립자 디자인 활동가 나가오카켄메이 D&DEPARTMENT PROJECT는, 2000년에 디자이너 나가오카켄메이가 창설한 「롱 라이프 디자인」을 테마로 하는 스토어 스타일의 활동체. 47 도도부현에 1곳씩 거점을 만들면서, 디자인 시선의 여행 문화 잡지 「d design travel」이나 디자인 물산 박물관 「d47 MUSEUM」등, 물판·음식·출판·관광 등을 통해, 47의 「개성」과 「숨이 긴, 그 토지다운 디자인」을 재검토해, 전국을 향해 소개하는 활동을 실시한다. www.d-department.com ※객실 설비는 샤워만으로, 욕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