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가 사는 방【여행 3　minä perhonen room by vison direction】

『물건 만들기에 접하는 방』 우치다 강이치의 프로듀스에 의한 KATACHI museum에서는, 형태의 성립과 소재의 풍요로움을 접할 수 있어, minä perhonen museum에서는, 만들기의 경치나 텍스타일로부터 태어나는 공상의 세계에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각각의 특성이기도 한 것 만들기에 담긴 마음과 조건을, 이 301호실에서는 체재하면서 접해 주실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의 흐름에 몸을 맡기도록 우치다 강이치가 지금까지 모아 왔던 귀중한 가구에 허리를 걸고, 미나 페르호넨이 제조와 공상의 세계로 초대하도록 선택한 서적으로부터, 여러분의 감성이나 시야가 퍼지면 좋겠습니다. 작은 눈치채 하나라도 마음에 작용해, 여행지로부터 가져가 주시면 기쁩니다. 천천히 편히 쉬고 풍부한 시간을이 방에서 보내주십시오. 우치다 강이치 / 미나 페르호넨 1995년에 디자이너 미나가와 아키라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 자연의 정경이나 사회에의 눈빛으로부터 디자인을 진행시켜 일본 각지의 원단 산지와의 제휴에 의해 만들어지는 텍스타일을 특징으로 한다. 의복으로 시작되어 인테리어로의 영역을 넓히면서, 시간의 경과와 함께 애착이 늘어나는 것, 날마다 다가가는 디자인 활동을 하고 있다.